(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대한금융신문=최성준 기자> 키움증권은 해외 자산배분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과 30일에 온라인 해외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16일에 열리는 세미나는 미국주식을 주제로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한국 열린 사이버대학 이항영 교수와 장우석 US STOCK 본부장이 2020년 하반기 미국주식 투자 전략을 세우는 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30일에 열리는 세미나는 중국주식을 주제로 오후 6시부터 1시간동안 초상증권 한국법인의 박신영연구원이 진행한다. 중국과 홍콩 기업에 대한 이야기와 하반기 중국주식 투자전략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으로만 제공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채널 K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청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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