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코리아푸딩(대표 이규운)의 보쌈 맛집 프랜차이즈 ‘돈통마늘보쌈’이 매콤한 불소스를 입혀 중독성 강한 신메뉴를 런칭했다.

돈통마늘보쌈은 돈통의 대표메뉴인 마늘보쌈과 족발에 매콤한 맛을 더하여 반반씩 제공하는 ‘마불보쌈’과 ‘마불족발’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돈통마늘보쌈 신메뉴 ‘마불보쌈’은 맛있게 매운 특제소스를 개발하여 중독성이 강하며, 몸에 좋은 마늘과 양파를 넣고 함께 조리하여 매운 소스와 잘 어우러지는 맛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허 받은 마늘소스로 만든 돈통의 시그니처인 마늘보쌈과 매콤한 불소소를 입힌 불보쌈을 반반으로 제공, 한 번에 두 가지 맛을 맛볼 수 있는 메뉴로 기존 보쌈의 상식을 깬 신개념 보쌈이다.

‘마불족발’은 향긋한 마늘족발과 함께 기존의 메뉴의 맛을 업그레이드해 더욱 맛있게 개발한 매운 불소스를 입힌 불족발을 반반으로 제공한다. 마늘족발의 달콤한 마늘소스와 매콤한 불족발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메뉴를 직접 진두지휘한 ㈜코리아푸딩 이규운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입맛을 찾고 화끈하면서도 맛있는 불보쌈과 불족발을 출시했다”며 “돈통마늘보쌈 신메뉴 마불메뉴 2종의 매운맛을 즐기면서 고객들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쌈과 족발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외식메뉴로서 최근 거리두기로 안전한 식사와 외식을 즐기는 분위기가 더해져 점심, 저녁 시간대의 포장과 배달비중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돈통마늘보쌈의 이번 신메뉴 출시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 외에 특별한 가족 외식메뉴를 찾는 포장배달 이용 고객들에게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이와 동시에 다양한 입맛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로서 보쌈이라는 배달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친숙도를 높여 소비층 확대와 가맹점 매출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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