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DB] 2024년 1분기 국내 주요 증권사 NCR 현황

2024-05-29     이현우 기자

올해 1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 3조원 이상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순자본비율(NCR)을 기록한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2155.8%의 NCR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미래에셋증권 2147.4% △NH투자증권 1920.5% △KB증권 1727.4% △삼성증권 1624.5% △메리츠증권 1391.9% △하나증권 1315.2% △키움증권 1231.5% △신한투자증권 847.4% △대신증권 352.1% 순으로 나타났다.

8개 증권사는 전년 동기 대비 NCR이 상승한 반면 메리츠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각각 537.6%포인트, 408.5%포인트 감소했다.

대한금융신문 이현우 기자 lhw@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