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은행 NIM은 1.68%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1.53%에서 △2분기 1.60% △3분기 1.63% △4분기 1.71%로 상승하다 4분기만에 하락전환했다.

대한금융신문 안소윤 기자 asy2626@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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