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말 기준 생명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과 기본자본지급여력비율이 공시됐다. 

대한금융신문은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RAAS)상 대형사(총자산 50조원 이상), 중형사(총자산 10조~50조원), 소형사(10조원 이하) 기준으로 지급여력비율과 함께 기본자본만으로 구성된 기본자본지급여력비율을 정리했다.

RAAS 평가 내 자본적정성평가상 기본자본지급여력비율은 평가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지급여력비율(40%)과 함께 자본적정성을 평가하는 주요 요소다.

대한금융신문 박영준 기자 ainjun@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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