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변액종신·CI보험 APE는 10억원으로 전년동기억원 대비 92.6%(190억원) 급감했다.

같은 기간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은 각각 680억원, 88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20억원), 22.8%(164억원) 증가했다.

APE란 일시납, 월납, 연납 등 다양한 보험료 납입구조를 연간보험료로 환산한 수치로 당해연도 보험영업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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