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
현대증권(대표 김지완)은 지난 12일 현대CMA MMF형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금강산 여행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현대CMA MMF형 신규 가입한 고객 중 3월말 기준 평가금액 100만원 이상이거나 3월 평균잔고가 1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명을 추첨 통해 선정, 40만원 상당의 금강산 여행상품권을 증정했다.

추첨 행사에는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과 현대아산 정종곡 상무가 추첨을 했으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경찰관 입회하에 디지털 컴퓨터 추첨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완규 상품기획팀장은 “MMF 익일매수/익일환매제 도입으로 촉발된 개인 단기자금시장에서의 일부 부동자금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증권CMA MMF형 상품의 장점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CMA MMF형은 고금리와 입출금의 자유로움으로 개인용 MMF 익일매수/익일환매제로 인해 불편해진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車振炯 기자>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