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임직원들이 ‘사랑의 집짓기’ 건축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대한금융신문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15일 충남 천안지역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외부 울타리 설치, 건물 페인트 칠 등 작업을 함께 했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2회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태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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