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오는 12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생 사이의 임직원 자녀 55명을 초청해 ‘자녀사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바쁜 업무로 가족들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자녀들도 아빠, 엄마의 회사를 알며 보험 등 금융상식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가족사랑이벤트에 참여한 메리츠화재 임직원 자녀들이 사내방송국을 둘러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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