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은행 도약 이미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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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신규 제작한 CM송을 배경음악으로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담은 광고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올해 두번째 TV광고로 미래의 대신증권이 세계 금융시장에서 역동적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Global Trust 뉴욕’편이다.

이번 광고는 대신증권이 국내 대표 증권사로서 앞선 시스템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세계적인 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실제로 대신증권은 일본 니코코디알 그룹과 지난 10월에 자본 제휴를 체결하는 등 해외 금융투자사와 제휴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이번 광고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신규 제작한 CM송이 배경음악으로 채택된 점도 눈길을 끈다.

동요적 분위기의 편안한 선율의 CM송이 광고 처음부터 끝까지 흘러나와 대신증권 신뢰의 기업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대신증권 직원이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다양한 국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금융 교실을 열고 지도하는 모습을 ‘맨하튼’, ‘월스트리트 황소상’ 등을 배경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 ‘큰대 믿을신’의 신뢰를 강조하는 기업이미지를 더욱 발전시킨 ‘Global Trust’라는 슬로건을 새롭게 채택해 세계금융시장을 개척하는 진취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새로운 슬로건과 신규제작 CM송을 바탕으로 대신증권이 세계적인 투자은행으로 도약하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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