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공식 유튜브 채널 ‘신한금융투자 알파TV’의 신규 프로그램인 ‘신투자인류-디지털 펑크’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격주 간격으로 업로드된다.

이는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을 주제로 한 정기적 콘텐츠다. 전 세계적으로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디지털 자산의 기본개념과 트렌드, 주요이슈를 선별해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1회차에는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및 흐름,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금과 비트코인 가격 전망, 마이애미 비트코인 컨퍼런스 개요 등을 안내하는 내용을 담았다.

2회차 콘텐츠에서는 마이애미 비트코인 컨퍼런스의 내용과 마켓 캘린더, 트래블룰 시행 이후 시장에 대한 내용을 안내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 알파TV’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의성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는 NFT과 블록체인 등의 투자전략을 디지털 자산 전담 애널리스트가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 유수정 기자 crystal@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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