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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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오하CHECK’을 독자 카드로 리뉴얼 출시하고 다이노탱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는 ‘카드의정석 오하CHECK(오늘 하루 체크)’을 신규 또는 추가 발급받은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카드 수령시 다이노탱 특별 스티커 2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지난달 독자가맹점 출범 및 신상품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꾸준히 사랑받던 ‘카드의정석 오하CHECK’을 독자 카드로 리뉴얼했다”며 “향후에도 기존 상품을 우리 독자 카드로 전환해 해당 라인업을 풍성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카드는 지난달 24일 독자가맹점을 오픈하며 NU I&U(뉴 아이앤유) 등 기존 우리BC카드를 우리카드 전용 상품으로 리뉴얼 출시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 박진혁 기자 pjh@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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