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은 지난 26일 자사의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소재 사과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수확작업 및 폐비닐 수거 등 농촌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했다.
대한금융신문 한지한 기자 gks7502@kbanker.co.kr
NH저축은행은 지난 26일 자사의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소재 사과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수확작업 및 폐비닐 수거 등 농촌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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