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자사의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월 3300원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 ‘3300 플랜’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과 변호사선임비용 등 법률비용을 비롯해 교통사고후유장해를 월 3300원으로 보장한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고 있으면 매월 5%의 보험료 할인도 제공한다.

대한금융신문 한지한 기자 gks7502@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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