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사과당
사진제공 = 사과당

‘사과당’은 더현대서울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사과당’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는 오픈 첫 날인 26일부터 웨이팅 행렬이 이루어졌으며, 높은 판매량과 방문자 수를 기록으로 완판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행사장에서는 '색다르고 달콤한 맛의 여정'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사과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사과파이 라인업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해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과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소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의 메뉴와 서비스로 더 많은 곳에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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