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트렌드헌터
사진제공 = 트렌드헌터

온라인 사업자 전문 교육기업 트렌드헌터(대표이사 정영민)가 홀트아동복지회에 100박스의 도담이 트렌디55 물티슈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트렌드헌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주력하며, 2024년 연초를 기점으로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계획 중이다. 도담이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물티슈 브랜드로, 트렌드헌터는 장애우들의 청결 위생 관리를 위해 이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입양을 시작으로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 한 부모와 위기 상황에 놓인 가족을 지켜주며, 보호가 필요한 중증장애인과 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 해외 빈곤아동에 가족이 되어주는 아동 중심의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트렌드헌터의 정영민 대표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것은 기업의 의무이자 영광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트렌드헌터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을 이행하기 위하여 2024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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