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무아스
사진제공 = 무아스

감성 스타일링 브랜드 무아스는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지하 1층 나레이션 그린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상 속 시간과 공간에 보다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감성 스타일 브랜드 무아스는 LED시계, 무드등, 무선충전 제품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디자인,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이마트, 코스트코, 한샘, 교보 핫트랙스, 아크앤북 등 100여 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다.

팝업 매장을 통해 최근 출시한 밀크캔디 자동센서 휴지통, 미드나잇 테이블 램프 등과 플랫우드 벽시계, 풀문 LED 벽시계, 자동 손세정기 등 대표 제품 60여 종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SNS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며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 매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무아스의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브랜드를 경험해 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무아스 팝업스토어는 3월 18일부터 30일까지 평일 11시부터 19시까지, 주말 13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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