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 업’ 캠페인 전개

▲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맨 오른쪽)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머그잔과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대한금융신문

 
비씨카드 임직원들이 ‘일하기 즐거운 회사’ 만들기에 나섰다.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 및 임원진 그리고 신입사원들은 지난 23일 ‘BC Smile-Up 캠페인’에 참여,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머그잔과 커피를 나눠주며 활기찬 아침인사를 건넸다.
 
이 행사는 아침 8시부터 서울 서초구 본사 및 퓨처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장 사장은 “일하기 즐거운 회사를 만들기 위해 동료간 서로 칭찬하고 웃어주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비씨카드 CI 캐릭터인 ‘비돌이’가 등장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가장 적극적으로 환한 인사를 건넨 직원 10명을 베스트스마일로 선정해선물도 증정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스마일-업 캠페인은 회사를 사랑하고 동료를 존경하는 환한 인사 건네기, 칭찬하고 웃어주는 조직문화 만들기, 고객 서비스를 실천하는 해피 바이러스 전하기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사내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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