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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제주 중문CC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중문관광단지 특급 호텔과 제휴한 골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골프 패키지는 날씨 등 천재지변으로 라운딩이 취소될 경우 18홀 기준으로 팀당 1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그린피 보상 서비스를 도입했다.
 
상품 이용은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능하며 중문CC 36홀 그린피와 특급 호텔 1박, 이동차량 지원, 1만원 중문 내국인 면세점 할인권 등을 합쳐 최저 요금이 1인당 주중 18만6000원, 주말 23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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