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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은 연말까지 전국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봉사활동 캠페인’을 벌인다.
 
지난 17일에는 이명재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노원구 중계동 일대 저소득계층에게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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