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원)생들이 나눔과 기여의 날 행사를 맞아 동대문구와 중랑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하고 있다.   © 대한금융신문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과 경희대학교 NGO 대학원(원장직무대행 이화용)은 지난달 29일 제4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원)생들과 함께 2010 나눔과 기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고양을 취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제4기 씨티-경희 NGO인턴십에 참여한 120명의 학생들 중 서울/경기 지역 소재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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