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및 FP 가족 초청해 영화 관람

▲ 하나HSBC생명은 지난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과 직원 가족 200명을 초청 해 종로 서울극장에서 가족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단체 관람하는 문화 행사를 가졌다.     © 대한금융신문
하나HSBC생명은 지난 14일 고객과 FP 가족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가정의 달 감사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개최된 이번행사는 하나HSBC생명 고객과 가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가족 영화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함께 관람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하나HSBC생명 측은 ‘생명보험은 가족사랑이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하나HSBC생명이 종합 생보사로 발돋움 하는데 많은 지원을 해 준 고객과 전국 대면채널의 FP 가족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나누기 위해 열었다며 개최의미를 전했다.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대전‧대구‧부산‧광주 등 지방지점의 고객들에게는 영화관람권과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하나HSBC생명 김성대 에이전시(Agency) 지원본부장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해 5월 가족 문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고객들과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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