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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금융신문 <대한금융신문>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에 김희태 전 우리은행 중국법인장이 낙점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아비바생명은 오늘 오전 이사회를 열고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에 김희태 전 중국법인장을 선임했다. 이번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자리에는 김희태 전 법인장 외에도 윤상구 전 우리금융지주 전무와 현 우리아비바생명 선환규 사장 등이 물망에 오르며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사장으로 선임된 김희태 전 법인장은 서울공고와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우리은행 경영지원본부 부행장을 거쳐 올해 초까지 중국법인장을 엮임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많이 본 기사 최근 한달 1 환급률 홀로 역주행한 메트…‘단기납 보험’ 불씨 여전 2 금감원 칼날 겨눈 ‘유지율 낮은 보험사’ 어디 3 ‘경영인정기보험’ 타깃한 금감원, 대형 GA 소집 4 DB·현대 차보험 경쟁…이젠 흑자 싸움 5 [기자수첩] ‘부풀리기’ 자처한 반쪽짜리 CSM 공시 6 에코프로 매도 리서치 1년…용감한 애널 옳았다 7 [보험사 가정 분석] ‘매물’ MG·롯데의 엇갈린 청사진 8 [응답하라, 우리술 344] ‘경관이 아름다우면 술맛이 더 좋다’ 9 ‘신규만 계타네’… 청약통장 기존 가입자 이탈 가속 10 “성소수자 건강보험 피부양자격 구체화해야” 1 손실 뻔한 ‘암주요치료비’…보험사는 또 덤핑 2 보험금 잘 주는 대형사는 ‘한화생명’ ‘삼성화재’ 3 운전자보험 ‘히트메이커’ DB손보에 또 들썩 4 [단독] 서수동 메리츠화재 부사장, GA본부장 발령 5 파두 소송전 휘말린 증권가의 속앓이 6 단기납 종신보험 상한선, 대형사 ‘123%’ 중소사 ‘125%’ 가닥 7 레지던스 용도변경 추진…금투업계 숨통 트나 8 [보험사 가정 분석] 한화생명 종신보험의 ‘낙관적’ 셈법 9 총선 D-6…여 ‘금투세 폐지’ 야 ‘시세조종 근절’ 10 은행 주담대보다 비싼 보금자리론 ‘반의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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