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생명, “하락장에도 손실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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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배당·고액연금 수령 가능
대한생명의 대표 변액연금 상품 ‘플러스UP변액연금보험’은 ‘주가 하락시 변액보험은 손실이 난다’라는 상식을 깼다.
연금개시 전에도 투자실적과 관계없이 고객이 납입한 원금을 최저 보증하며 이후에도 특정 시점에 계약자 적립금을 Step-up으로 체증해준다.
최소 10년 이상 보험료를 납입할(거치형은 가입 후 7년) 경우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보증하고 이 시점부터는 3년 마다 6%씩 Step-up을 통해 추가 지급한다.
만약 35세 고객이 66세에 연금을 수령하기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납입 금액의 142%까지 최저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상품은 파생혼합형 펀드에 투자하기 때문에 시장수익률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파생혼합형 펀드는 KOSPI200 지수의 변동성을 활용하는 장외 콜옵션투자 상품으로 장기적으로는 주식에 30% 이상 투자한 것과 유사한 실적을 거둘 수 있다.
납입기간은 3·5·7·10·15·20년납 및 일시납이 가능하며 연금개시 나이도 45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연금 수령기간 역시 10·20·30년 및 100세 보증 중 선택할 수 있다.
연금수령 이전 자금이 필요한 경우 1년에 12번까지 해약환급금 50%를 중도 인출할 수 있고 여유자금이 생기면 연간 총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다.
월 납입보험료에 따라 최고 1.5%까지 보험료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실손의료비보장특약, 암진단특약, 성인병진단특약 등 15개 다양한 특약을 통해 보장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실손의료비보장은 병원 치료시 약관 기준에 의거한 본인부담 의료비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장해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덜 수도 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장기간병 수요에 대비해 LTC(Long Term Care)형도 추가했다. LTC형은 연금개시 전후에 LTC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연금을 2배로 지급한다. LTC소득보장특약을 부가하면 연금개시 전 LTC 발생시 간병자금을 추가로 받을 수도 있다.
최저보험료는 적립형의 경우 월보험료 기준 10만원 이상이며 일시납으로 납입하는 거치형은 100만원 이상 가능하다.
- 흥국생명, 가입나이 제한 없앤 효(孝)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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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과 사후를 동시 보장
그동안 나이 때문에 보험에 가입할 수 없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최근 흥국생명은 가입나이를 최고 75세까지 확대하는 등 그동안 보험혜택에서 소외된 고령자들을 위해 ‘무배당 실버종신보험’을 출시했다.
간편한 가입절차는 물론 노후·사후를 동시 보장하는 등 고령자를 위한 특화보험이다.
먼저 보험가입 절차를 최대한 간편하게 구성했다.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이하 가입시 번거로운 건강진단을 받을 필요가 전혀 없으며 청약시 과거병력을 고지하고 추가로 건강관련 사항을 묻는 전화에 응답하는 것만으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노후생활과 사후를 동시 보장이 가능하다. 본인의 장례비를 스스로 마련해 자녀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으며 특약 가입시 노후에 발생할 수 있는 수술비·입원비·골절치료비를 보장 받아 건강한 노후 생활을 가능케 해준다.
게다가 납입면제 및 보험료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장해지급률이 50% 이상 80% 미만인 경우에는 특약을 포함한 보험료 전액의 납입면제가 가능하다.
- 푸르댄셜생명, 개인 맞춤형 연금설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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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지급개시 나이 직접설정
개인별 포트폴리오 구성을 하는 맞춤형 연금상품의 출시도 줄을 잇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무)100세 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은 피보험자의 생존여부와 관계없이 100세까지 연금지급을 보증하는 상품으로 연금개시 전 사망보장 기간 중 사망시 사망보험금 지급은 기본, 10·15·20년의 보증기간과 상속연금 및 확정연금형의 연급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이 상품은 투자기능 강화를 위해 블루칩 혼합형을 운용펀드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장기투자와 간접투자의 장점이 결합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아울러 투자 실적이 좋지 않을 경우에도 납입원금의 최대 130%까지 최저보증을 함으로써 노후 자금의 손실을 우려하는 고객들도 큰 걱정 없이 가입을 할 수 있다.
또한 자금 활용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 납입중지 기능과 계약유지 중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중도인출 및 노후설계자금 기능도 더했다.
연금개시 전에는 중도인출 기능을 이용해 해지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연 12회까지 인출할 수 있고 연금개시 후에는 노후설계자금 기능을 활용해 은퇴 후 자녀 교육이나 결혼자금 혹은 해외여행, 주택자금 등 목돈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연금지급방식도 확정연금형, 종신연금형, 상속연금형 등 2가지를 복수로 선택할 수 있는 등 연금 활용방법도 극대화했다.
푸르덴셜생명 손병옥 사장은 “100세 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그 중 특히 최저 보증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는 ‘라이프플래닝 옵션’과 연금개시 후에 연금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노후설계자금’ 기능은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기능”이라며 “이러한 다양한 기능들은 푸르덴셜생명의 라이프플래너과 상담을 통해 다양한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은퇴설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KDB생명, 40·50대 늦은 노후준비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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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한달 뒤 매월 연금 지급
40?50대 중년들의 늦은 노후준비도 걱정없다. 바로 가입 한 달 후부터 매월 연금이 지급되는 KDB생명즉시연금보험이 있기 때문.
이 상품은 은퇴준비가 부족하거나 은퇴를 앞둔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노후플랜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최근 중년들을 대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1000만원 이상의 보험료를 일시에 목돈으로 납부하면 그 다음달부터 공시이율에 의한 일정한 금액을 매달 연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고금리에는 시중 실세금리에 연동한 연금을 지급하고 저금리에는 최저보증이율(2~2.5%)을 통해 안정적으로 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연금지급 방식은 종신연금형과 상속연금형의 두 가지가 있으며 종신연금형은 사망할 때까지 매월 연금을 지급받는 형태로 보험가입자가 조기에 사망할 경우 보증기간까지의 미지급 연금을 유가족에게 지급한다.
상속연금형은 공시이율에 의한 이자만 매월 연금으로 수령하다가 사망하면 일시납보험료의 10%와 사망 당시 연금계약의 책임준비금을 가족에게 돌려주는 형태다.
가입연령은 45~85세까지며 10년 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통해 시중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상속 증여시 절세 플랜을 설계할 수 있다.
- 동양생명, 연금에 상해보장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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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에도 원금 보장
동양생명은 100세 보장은 물론 업계 최초로 연금개시 후에도 재·장해에 대한 보장이 가능한 ‘수호천사 골든라이프 연금보험 III’를 판매중이다.
재·장해 보장의 경우 연금개시 전에 연금개시 후 보장계약(소득보상연금) 선택이 가능하며 재·장해 발생시 매월 일정금액이 연금형태로 지급돼 소득감소에 대비할 수 있다.
지급옵션도 다양하다. 기존 보험에 ‘100세 보증형’과 ‘연금적립액 보증지급형’을 추가함으로써 계약자들은 자신의 노후계획에 따라 연금액 수령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100세 보증형’의 경우 생존기간 내내 연금을 수령할 수 있고 조기에 사망하더라도 100세가 될 때까지 유가족이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어 수령 연금보증금액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연금적립액 보증지급형’은 이율 변동에 따라 연금액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할 가능성을 보완해 연금수령 전 납입금액을 반드시 보장해주는 옵션이다.
또한 매월 30만원 이상 납입시 0.5%, 50만원 이상 납입시 1.0%, 100만원 이상 납입시 1.5%, 300만원 이상 납입할 경우 2.0%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가입연령은 적립형의 경우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며 거치형의 경우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 신한생명, 어린이보험도 100세 보장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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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 보험 하나로
어린이보험도 고령화시대의 흐름에 따라 보장기간을 확대하고 질병, 상해 등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토록 변모했다.
신한생명은 최근 대표 어린이보험 상품인 신한아이사랑보험의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확대하고 어린이에 대한 다양한 보장기능을 추가한 ‘신한아이사랑보험Plus 100’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보험은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한 백혈병, 골수암으로 진단시 1억원, 위암·간암·폐암·대장암 등 일반암에 대해서는 5000만원을 100세까지 보장하고 자전거교통 재해·장해시 최고 1억2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3대 질병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으로 진단시 1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고 각종 질병과 재해사고로 인한 입원 및 수술비용을 100세까지 종합보장한다.
특히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심장질환과 같은 고액치료비관련 질병과 아토피·천식·폐렴·비염·부인과질환 등 남성·여성 주요 질환, 눈, 귀, 특정신경계통 질환 등의 뉴미디어질환 및 재해사고로 인한 통원치료비까지 보장하는 등 실질적인 보장혜택도 추가했다.
상품은 기본플랜과 실손플랜으로 구성돼 있으며 80세 만기인 추가보장특약에 가입할시 조혈모세포이식 수술시 2000만원을 지급하며 고액치료비관련 질병과 남성·여성 주요질환은 물론 화상사고에 대해서 입원비와 수술비를 지급한다.
또 어린이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골절사고의 치료자금 지급은 물론 어린이치과 통원특약과 항암치료특약, 선천이상진단특약 등 7종의 특약 선택을 통해 추가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을 포함 최대 2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자녀를 출산한 고객이 100세 만기 30세 납입 조건으로 기본플랜 50% 만기환급형에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의 수준은 0세 남아 4만4700원, 여아 3만8200원으로 저렴하다.
-우리아이바생명, 업그레드 된 Step-up 기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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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보증·수익 발생시 바로 지급
우리아비바생명의 ‘(무)행복드림변액연금(v1.0)’은 업그레이드된 ‘최저보증 자동증액(Step-up)’ 기능을 도입해 업계 최초로 최저보증에 한도가 없는 Step-up 보증이 가능하다.
즉 수익이 나는 대로 고객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것이다.
기존 변액연금의 경우 대부분 200%를 상한선으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상품은 3·5년납은 가입 후 10년 경과시점에, 10년납 이상은 납입기간 이후 5년 경과시점에 기납입보험료를 보증하며 이후 매 5년 경과시점에 기납입보험료와 직전보증시점의 계약자 적립금 중 큰 금액을 보증한다.
또한 ‘자동투자시스템’을 통해 수익과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산운용 방식을 추구한다.
이는 금융시장 변화 등으로 고객이 수수료를 물어가며 펀드를 변경해야 하는 기존의 변액연금과 달리 정해진 투자 시스템에 따라 자산구성비율을 자동으로 변경해 수익과 안정,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게다가 ‘최저연금적립금보증(GMAB: Guaranteed Minimum Accumulation Benefit)’과 ‘최저사망적립금보증 (GMDB: Guaranteed Minimum Death Benefit)’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후자금 운영을 가능케 한다.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발생하는 보험차익에 대해 전액 비과세되며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연금지급 형태는 연금개시 시점에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기간확정 실적연금형 등 고객의 취향이나 재무상황에 따라 총 15가지의 다양한 지급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PCA생명, 인생 사이클에 맞춘 최적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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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드림링크 변액유니버셜보험III(무)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보장?노후 생활비 그리고 목적자금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상품이 출시했다.
PCA생명의 ‘무배당 PCA 드림링크 변액유니버셜보험 III’는 주계약으로는 투자 수익을 추구하면서 다양하고 저렴한 특약을 활용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배우자보장추가특칙’을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별도의 보험 가입 없이 부부가 동시에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보험료납입면제특약’을 더하면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줘 남은 배우자가 계속해서 목적자금 축적 및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족수입보장 특약’에 가입하면 가장 사망시에도 부양 가족의 생활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미래에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에는 ‘자녀보장특약’을 추가로 가입해 자녀의 재해·입원·수술·암 등의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무)PCA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적립금을 노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PCA 실적연금전환특약’을 선택하면 추후 연금으로 전환하더라도 적립금이 지속적으로 특별계정에서 운용돼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물가연동 보험료 옵션’을 선택할 경우 물가변동에 대비해 매년 투자금액을 자동으로 늘리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더 이상의 증액저축을 원치 않는다면 언제든 납입금액을 재조정할 수 있다.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는 중도인출을 통해 유연한 목적자금 마련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운용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도 알차다.
최근 ‘PCA 글로벌 커머더티 펀드’를 신규 추가하면서 총 23종의 다양한 펀드 라인업을 갖춰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AIA생명, 중대한 수술은 더 크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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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물론 장례비까지
우리나라가 고령화시대에 본격 진입하면서 노인 전용보험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 중 최고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AIA생명 ‘무배당 활기찬 노후보험’은 고연령층에게 다양한 질병 및 사고까지 보장하며 의료비 보장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저렴함 보험료로 치매는 물론 각종 노인성 질병, 재해(수술, 입원) 및 대중교통사고까지 한 번에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중대한 수술에 대해서는 별도 수술비가 지급된다.
예를 들어 60세 남자가 보험에 가입할 경우 월 1만8690원(여자는 월 1만3540원)으로 중증치매 진단시 3000만원 보장이 가능하고 노인성 5대 질환인 허혈성심장질환, 뇌출혈, 신부전증, 간경화, 만성폐질환으로 입원시 2만원의 입원비와 1회당 50만원의 수술비가 지급된다.
또한 중대한 수술시에는 1000만원의 수술비가 별도로 지급돼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큰 수술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가입자의 사망시에는 위로금 100만원과 함께 주계약 기납입 보험료 환급이 가능해 이를 장례비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험료 부담 해소를 위해 만기환급형, 순수보장형으로 구분해 선택 가입이 가능토록 했다.
AIA (무)활기찬 노후보험은 전국 어디서나 무료 전화상담(080-911-4949)으로 가입할 수 다.
ssun@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