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7% 할인, M포인트 실속 혜택 제공

<대한금융신문> 현대카드 프리비아는 내년 1월~3월 중 신혼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1월 31일까지 ‘로맨틱 허니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리비아의 로맨틱 허니문은 국내 대표 여행사 모두투어, 하나투어, 한진관광의 인기 허니문만을 모아 각 상품을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여행사 별로 선호도 높은 신혼 여행지와 알뜰한 가격 조건을 갖춘 상품만을 골라 선보인다.

보라카이, 발리, 코사무이 등 허니문 장소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총 23개의 휴양지 상품을 추천하며 터키빛 바다에서의 아일랜드 호핑,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스파, 시티 관광 등 알찬 프로그램까지 더했다. 보라카이 샹그릴라 리조트 3박 5일(모두투어) 상품은 182만9000원부터, 코사무이 풀빌라 3박 5일(하나투어) 상품은 224만9000원부터 다녀올 수 있는 실속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로맨틱 허니문 기획전 상품은 최고 7%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M포인트 보유자에 한해서는 5% 차감결제가 가능하다. 3개월 무이자 혜택 또는 M포인트 3% 적립 혜택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밖에도 제휴사별 특전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모든 제휴사가 4만원 상당의 면세점 선불카드를 기본옵션으로 제공하며 제휴사에 따라 캐리어, 트래블 머니, 달러북 등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여행의 로맨틱 허니문 기획전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프리비아 상담번호(1588-0360) 또는 현대카드 프리비아 여행 홈페이지(travel.hyundaicar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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