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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혼탁! 방치하면 심각한 안질환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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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9  1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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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요즘 눈앞이 갑자기 뿌옇게 보이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이런 증상은 특별하게 통증이 동반되지 않고 일시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넘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혼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며 계속 방치하면 더 큰 안질환으로 발전하거나 심하면 실명하는 경우도 있다.

혼탁증상은 여러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먼저 우리 눈에서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는 각막혼탁을 조심해야 한다.

각막은 눈에서 가장 바깥쪽에 위치해 외부에 가장 먼저 노출되기 때문에 그만큼 손상도 쉽고 혼탁이 올 경우 시력이 저하되거나 고도근시, 노안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눈은 깜박일 때마다 새로운 눈물 층이 형성돼 눈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이렇게 눈물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뤄져야 각막에 각종 오염물질이 쉽게 달라붙지 않고 이물질이 들어가더라도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을 하다보면 눈을 자주 깜박이지 않아 건조함을 유발시키고 안구건조증이 지속될 경우 이물질 때문에 각막에 상처가 나 각막혼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

요즘에는 생활환경으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기 쉽기 때문에 눈을 자주 깜박이고 근거리 작업 중간 휴식을 자주 취해주는 등 각별히 신경을 쓰고 조심해야 한다.

눈의 검은자와 홍채 뒤 수정체에 혼탁이 생길 경우에는 백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정체 혼탁으로 인한 백내장은 노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주로 50대 이상 노년층에서 많이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20, 30대 발병률도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컴퓨터와 같은 전자기기 사용으로 눈을 혹사시켜 눈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백내장이 발생하면 빛이 수정체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눈앞에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고 시력장애가 나타나며 빛번짐 현상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시력저하가 나타난다.

평소 눈이 침침해 자주 비비거나 실내보다 밝은 곳에서 오히려 잘 안보여 야외에서 눈부심이 심하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보고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눈앞에 날파리 같은 것들이 날아다니는 증상인 비문증으로 인한 혼탁도 있다.
   
 

비문증의 원인은 수정체와 망막 사이에 존재하는 유리체에 혼탁이 생기는 경우로 유리체 속에 섬유소가 떨어져 나가면서 일어나거나 포도막염에 의해 유리체 속으로 나온 혈액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비문증이 생기면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이 뭔가가 떠다니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보통 40대 이후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5,60대 가장 많이 나타난다.

비문증은 통증이 동반되거나 시력이 저하되지는 않지만 눈앞에 무엇인가가 떠다니는 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예민한 사람은 생활에 굉장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비문증 증상이 나타나면 자꾸 떠다니는 물체에 집중하게 되는데 그 물체를 무시하고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하지만 갑자기 그 수가 많아진다거나 크기가 커진다면 다른 심각한 질환의 증상일수도 있으니 안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현대인들은 여러 전자기기 사용으로 눈을 혹사시키는 경우가 많아 혼탁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큰 질환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겨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일시적인 피로감, 건조증 때문에 나타날 수도 있지만 그냥 방치하다 심한 안질환이 생기면 돌이킬 수 없으니 미리 예방하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1994년 김진국 안과로 개원한 후 18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단일안과로는 최다 수인 10인의 전문의를 보유한 국내 대표 시력교정전문병원이다.

김진국 대표원장은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무료라식 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11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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