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차진형 기자>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관광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

4계절을 막론하고 국내, 해외 여행객들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에 펜션, 콘도, 호텔에 대한 수요도 매우 높다.

국내 대표적 콘도인 대명리조트 또한 여행객들 사이에 그 인기가 높은데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하나면 온 가족이 4계절 내내 언제든지 편안하게 이용가능 해 더욱 효율적이라는 평이다.

또한 이번 겨울 성수기 시즌을 맞이해 대명리조트에서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콘도회원권 분양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하니 그 동안 관심을 두었던 사람이라면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현재 만기 시 전액 원금을 반환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의 이번 분양 상품은 일부 구좌가 마감되고 한정구좌로만 진행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특별분양 상품으로는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평생회원권인 공유제(등기제)와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계약금 패밀리는 300만원, 스위트는 500만 납부 시 바로 이용가능하며 잔금은 한달 내 납부 시 일시불인정 8프로 할인 적용된다.

패밀리&스위트는 기명기준 연간 30박+15박(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지금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회원가격에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혜택이 주어진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권 가격은 원룸스타일 패밀리형 2250만~2980만, 투룸스타일 스위트형 3200만~424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최고급 리조트 VVIP 프리미엄 노블리안 회원권은 소노펠리체 뿐 아니라 소노빌리지, 델피노빌리지 그리고 전국의 모든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다.

소노펠리체 회원권 분양권 가격은 최저가 1억원대부터 분양구좌가 형성되어 있다. 실버, 골드, 로얄스위트 회원권으로 나뉘며 평형대별로 잔여분양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는 양양의 쏠비치호텔&리조트, 거제,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경주, 제주, 단양, 양평과 최근 신설된 여수엠블호텔, 일산 킨텍스엠블호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대명 삼척리조트 개관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진도, 남해, 청송 등에도 리조트가 추가 개관할 예정이다.

대명리조트에서 2013년 분양실적 1위를 기록해 '영업판매왕'에 오른 홍명호 팀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계약 이후"라며 "예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회원의 신속한 예약관리 및 담당 레저컨설턴트로서의 회원 간의 소통으로 신뢰감를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휴일주말 24시간 야간상담이 가능하고 법인콘도회원권 문의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