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 'MAMA' 몸매 (사진: 니콜 SNS)

니콜 'MAMA' 몸매

가수 니콜이 솔로 데뷔곡 'MAMA'를 발표하며 매끈한 몸매로 주목받는 가운데, 니콜의 운동 모습이 화제다.

19일 니콜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First Romance'의 음원을 공개하는 동시에 타이틀곡 'MAMA'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에서 니콜은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니콜이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이 다시금 떠올랐다.

지난 13일 니콜은 자신의 SNS에 "90도! 필라테스 예뻐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취하고 있었다.

한편 니콜의 솔로 데뷔 앨범 '퍼스트 로맨스'는 니콜이 기존 활동하던 당시 여러 음반들을 함께 작업했던 뮤직 퓨로듀스팀 스윗툰(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간 보여주지 못 했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곡부터 안무, 의상 등 앨범 전 과정에 니콜이 직접 관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니콜 'MAMA' 몸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MAMA' 몸매, 대박", "니콜 'MAMA' 몸매, 저러니 살이 없지", "니콜 'MAMA' 몸매,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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