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박유리 기자>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대고객 서비스 슬로건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Mercedes Finance me)’를 12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슬로건 공개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은 ‘더 유닛(The unit)-아트 프로젝트’ 그룹과 협업을 통해 만든 아트 기어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어(gear)’를 모태로 탄생한 작품으로 실제 기어와 유사하게 제작됐다.

아트 기어는 약정 기간 및 주행거리 선택 가능한 리스상품인 ‘프리미엄 리싱 플러스(Premium Leasing Plus)’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은 오는 2월 13일까지 온라인 새해 소망 이벤트를 열고 아트 기어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 홈페이지(www.benzf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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