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서병곤 기자>미래에셋증권은 WM본부 VIP서비스팀 세무사들이 ‘미래에셋 절세 가이드’ 2015년도 개정판을 13일 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1권 ’금융상품과 세금’, 2권 ‘부동산과 세금’, 3권 ‘상속증여와 세금’ 등 총 3권으로 구성됐으며 어렵고 복잡한 세무지식을 고객들이 알기 쉽게 풀이했다.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세무사 5명이 필자로 참여했으며 기획과 편집은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담당했다.

미래에셋증권 황의준 VIP서비스팀장은 “저금리 시대일수록 절세가 자산관리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크다“며 “세무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절세 가이드가 고객들의 다양한 절세 니즈를 충족시키고 최적의 절세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