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저축은행 이호준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와 저축은행중앙회 최규연 회장(왼쪽 네 번째)등 관계자들이 본점 이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은저축은행은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전기공사공제조합빌딩으로 본점을 이전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저축은행중앙회 최규연 회장과 조은저축은행 이호준 대표, 본점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조은저축은행은 지난해 3월 (구)신민저축은행에서 사명을 변경했으며, 올해 1월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을 인수해 여수 및 광주지점을 개설하고 영업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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