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들이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소재 다사랑직업재활실에서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실 직원 16명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소재 다사랑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도왔다.

다사랑직업재활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적응훈련을 실시해 중증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 및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자리하도록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난달 ‘새마을금고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선포한 만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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