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실 직원 16명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소재 다사랑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도왔다.
다사랑직업재활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적응훈련을 실시해 중증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 및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자리하도록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난달 ‘새마을금고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선포한 만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