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중국,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출신의 글로벌 인턴사원 5명을 선발했다. 동부화재는 글로벌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현지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턴십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번 인턴사원들은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으며, 6주간의 합숙교육을 거쳐 실무부서에 배치됐다. 인턴사원들이 서울 테헤란로 동부금융센터 1층 로비에 걸린 대형 현수막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동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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