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환경개선 위해 벽화그리기 작업 진행

   
▲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입직원들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신입직원 32명은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행운동 고백길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벽화 스케치 및 칠작업, 페인트 도료와 방수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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