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보장은 물론 보험료까지 고객의 스타일에 맞게 골라 가입할 수 있는 ‘마이 스타일(My Style) 골라드는 보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사진제공: BNP파리바카디프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보장은 물론 보험료까지 고객의 스타일에 맞게 골라 가입할 수 있는 ‘마이 스타일(My Style) 골라드는 보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 스타일 골라드는 보장보험은 이미 가입한 보험만으로 보장받기 어려운 부분을 골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재해로 인한 사망 보장을 기본 계약으로 수술비, 질병입원비, 재해입원비, 골절치료비 등 생활 위험과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재해장해 등 중대 질병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보험료도 만기환급금이 없어 보험료가 저렴한 순수보장형, 만기 시 납입보험료(주계약)를 돌려받는 만기환급형 중 선택 가능하다.

만기환급형의 경우 돌려받는 금액의 비율에 따라 50%형과 100%형으로 나뉘며, 비율이 낮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다.

카디프생명 최성욱 상무는 “이번 상품은 고객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제안으로 기존 보장의 틈새를 채워주는 상품”이라며 “보장을 필요로 하지만 내용에 따라 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디프생명 홈페이지(cardif.co.kr)와 콜센터(1688-11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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