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8,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2층에 위치한 여의도영업부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한상춘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한다.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채수환 지점장은 “최근 미국의 금리 동결 등 글로벌 이슈가 많아 증시의 방향성을 예단하기 어렵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02-3774-19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