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해외직구 및 해외현지 이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해외직구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10월 15일까지 아마존(Amazon), 아이허브(i-herb), 랄프로렌(Ralph Lauren) 등 온라인 해외직구 몰과 아고다(Agoda), 익스피디아(Expedia) 등 해외유명호텔 예약사이트에서 최대 10%, 2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하나 모바일카드 이용 시에는 최대 10%까지 캐시백 해준다.

여기에 플라스틱 카드 없는 모바일 단독 신용카드인 ‘모비원(mobi 1)’을 이용하면 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8% 할인 혜택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올해 연말까지 익스피디아(Expedia) 7%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7% 할인 혜택과 최대 10% 캐시백은 물론 모비원 카드 0.8% 할인까지 모두 중복적용 가능하다.

또한 이달 말까지 TOP15 해외직구 몰 외에도 모든 해외결제 고객에게 결제금액별로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www.hanacard.co.kr) 내 이벤트 페이지의 ‘글로벌 캐시백 이벤트’에 응모한 후 해외 온라인몰이나 현지에서 300달러 이상 결제 시 5000원, 500달러 이상 결제 시 1만원, 700달러 이상 결제 시 2만원이 캐시백 된다.

하나카드 해외직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1800-11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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