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증권 반포지점은 16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고무래로 34 서초구립반포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임덕진 PM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분석과 대응전략을 제안하고,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송정민 부장이 보험으로 장기투자하는 방법과 절세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안보선 반포지점장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는 투자 손실이 생길 경우 회복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며 “이번 세미나는 변동성을 낮추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자산배분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반포지점(02-592-9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