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2월 1일 오후 4시부터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200 불이빌딩 2층에 위치한 동래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한상춘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내년도 글로벌 증시를 내다보고 앞으로의 환율흐름을 전망한다.

미래에셋증권 김기웅 동래지점장은 “다가오는 2016년은 미국의 금리 인상, 중국 경착륙 문제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가 많아 방향성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는 내년도 금융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동래지점(051-552-7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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