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여의도영업부, 남천동, 분당지점에서 오는 29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영업부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8,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2층에 위치한 여의도영업부에서 진행한다. 미래에셋증권 한상춘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이슈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증시를 전망한다.

남천동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 33, 한진빌딩 1층에 위치한 남천동지점에서 이진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2016년 국내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유망 업종 및 기업을 소개한다.

분당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2번길 26 센트럴타워 1층에 위치한 분당지점에서 진행한다. 1부에서 미래에셋증권 이재훈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2016년 글로벌 증시를 전망하고 2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권은정 분당지점 수석웰스매니저가 내년 유망 금융상품 및 자산배분전략을 제안한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02-3774-1900), 남천동지점(051-625-0030), 분당지점(031-705-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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