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9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299 이스턴에비뉴 5층에 위치한 목동중앙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박인한 미래에셋증권 VIP해외주식팀 과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해외주식투자 방법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장종근 미래에셋증권 증권영업팀 대리가 HTS 활용 방법을 설명한다.

미래에셋증권 조준형 목동중앙지점장은 “저성장, 저금리 기조로 인해 국내 증시가 답보 상태에 이르자 해외투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해외주식투자 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목동중앙지점(02-2061-3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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