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선수들의 자산관리와 재무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에셋생명은 협회에 회원으로 등록된 10개 구단, 620여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재무, 세무,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미래에셋생명 장보근 FC수도권대표(왼쪽 세 번째)와 프로야구선수협회 이호준 회장(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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