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은평구 연신초등학교 인근에서 ‘삼성생명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 역대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수상자와 삼성생명 임직원, 은평경찰서 학교 전담 경찰관 등 40여명은 이날 ‘희망찬 미래와 아름다운 꿈’을 주제로 통학로 주변 벽에 그림을 그렸다. 자발적으로 재능을 기부한 수상자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사진제공: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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