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달 2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와 ‘2016 시즌 골드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2013 시즌부터 4년 연속 넥센 히어로즈를 후원하게 된 메트라이프생명은 선수들의 유니폼과 외야보드, 본부석 등에 회사 로고를 노출한다. 메트라이프생명 박주민 부사장(왼쪽)과 넥센 히어로즈 남궁종환 단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 메트라이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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