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손해보험 김동주 대표가 3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창립 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 MG손해보험]

<대한금융신문=장기영 기자> 창립 3주년을 맞은 MG손해보험의 김동주 대표가 내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내걸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김동주 대표는 3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임직원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창립 기념식에 참석해 “2017년 흑자전환이라는 희망과 도전의 목표를 가슴에 새기고 임직원 스스로 작은 변화부터 적극적으로 실천해 큰 변화를 이루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3년 5월 출범한 MG손보는 지난 3년간 상품 포트폴리오 정비와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 차세대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했다.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일반보험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을 끌어올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수익성 1위 강소 보험사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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