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5월 17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 노원구 노해로 457 은성빌딩 1층에 위치한 상계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한상춘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주요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제를 전망한다.

미래에셋증권 최정식 상계지점장은 “유가 관련 불안 요인들이 완화되고 신흥국 경기 반등성이 높아짐에 따라 투자 대상의 다변화가 요구된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상계지점(02-2091-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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