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5일 오후 4시부터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36, 1층에 위치한 청주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한상춘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증시 흐름을 전망한다.

미래에셋증권 민혁기 청주지점장은 “최근 브렉시트 등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로 인해 앞으로의 증시 흐름에 대해 궁금해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현안 점검을 바탕으로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청주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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