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김미리내 기자> NH투자증권은 7월 14일과 21일 양일간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고객뿐 아니라 배우자, 친구 등 일반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7월 14일에는 한국광고연구원, 21일은 NH금융플러스 광화문센터에서 각각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NH투자증권 김인숙 세무연구위원의 ‘신탁을 활용한 상속·증여 솔루션’과 와인전문가인 헬렌 킴의 ‘한 여름 밤, 와인과의 만남’을 주제로 여름특집 강좌가 준비됐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재무적인 내용뿐 아니라 다양한 비재무적 강좌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들의 100세시대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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