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여섯 번째 무대 ‘LIVE in Art’

삼성카드가 젊은 예술가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들에게는 문화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삼성카드 스테이지’의 여섯 번째 무대 ‘삼성카드 스테이지 06 라이브 인 아트(LIVE in Art)’를 진행한다.

오는 8월 28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되는 스테이지 06 LIVE in Art는 젊은 뮤지션들의 라이브 음악 연주와 함께 움직이는 드로잉이 무대 위에 펼쳐지면서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스테이지에는 ‘K팝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싱어송라이터 샘김과 선우정아, 빌리카터, 치즈 등 인디밴드와 뮤지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삼성카드 사회공헌활동인 ‘골든벨 스테이지’를 통해 문화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삼성카드 스테이지 06 LIVE in Art의 티켓 예매는 삼성카드 컬처 홈페이지(culture.samsungcard.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열린석은 3만원, 나눔석은 2만원, 사랑석은 1만원이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입 가능하며, 삼성카드 회원은 7월 26일 2시, 일반고객은 4시부터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스테이지는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적인 문화 마케팅을 넘어 국내 문화 사업에 공헌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공헌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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