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T
금융보안원, 금융권 빅데이터 활성화 본격 지원 나서
문혜정 기자  |  mika@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14  16:06: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이 쉽고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비식별 조치하고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식별 조치 전 과정에 필요한 종합지원체계를 15일 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지원체계는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수행 역량이 부족한 중소금융회사와  핀테크기업 등이 금융보안원의 전용 솔루션을 이용해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후 빅데이터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평가위원이 금융회사 등의 비식별 조치 적정성 평가를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의 평가 절차를 반영한 평가 지원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비식별 조치 적정성 평가를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금융회사에서 기존 정보집합물 결합 시스템을 고도화해 대용량의 정보집합물 결합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암호화 등을 수행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금융보안원과 비식별 데이터를 안전하게 송·수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은 "이번 금융권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체계 본격 가동을 통해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침해 위협을 최소화하면서 비식별 빅데이터를 활용해 금융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손보업계 GA 대상 시책 경쟁에 ‘칼 빼든’ 금감원
2
미리 보는 연말정산, 스마트한 세테크 전략
3
[단독] ‘킥스’ 윤곽 잡혔다…실무지원단, 업계와 공유
4
카드사, 본인인증 시장 뛰어든다
5
카드사 “리스사업보다 할부금융이 낫네”
6
저축은행, 동시대출 리스크관리 ‘경고등’
7
“호시절 지났다”…금리인상에 증권사 채권평가손실 양극화
8
킥스 초안 두고 생명·손해보험업계 ‘일단 안도’
9
초대형IB 발행어음 ‘퇴직연금 투자길’ 막혀
10
고객에게 아부하는 대한민국 은행을 기대하며
오피니언

“캐릭터 ‘쩜피’로 젊은층과 소통 강화할 것”

“캐릭터 ‘쩜피’로 젊은층과 소통 강화할 것”
자체 개발 캐릭터로 브랜드 이미지 개선 시도<대한금융신문=이봄 기자> 비대면...

미리 보는 연말정산, 스마트한 세테크 전략

미리 보는 연말정산, 스마트한 세테크 전략
11월은 자산관리에 있어 중요한 달이다. 한 해의 이자소득, 배당소득을 계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1층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